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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리거 카누

바아 카울루아 하와이 이중 선체 카누 코아 나무와 코코넛 섬유 밧줄 20 세기 초

바아 또는 아웃리거 카누는 하와이 제도를 이어주던 장비였습니다. 그것은 빠르고 조종 가능하여 항해에 적합한 배로 어부들이나 군인들, 음식, 뉴스, 거래 물품 –활기차고 활동적인 문화에서 운반할 수 있는 모든 것- 을 운송하였습니다.

각각의 태평양 오스트로네시아 사람들은 그들 지역 환경과 필요에 맞춰 그들 자신의 바아 스타일을 개발하였습니다. 하와이는 폴리네시아 대부분의 다른 섬들과는 달리 거대한 나무숲으로 축복받았기에 토종 코아 통나무로 카누 선체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타히티에서는 나무 판자들을 조심스럽게 맞추고 같이 붙여서 와아 선체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하와이 이중 선체 카누는 태평양 전 지역에서 발견된 아웃리거 카누에서 발달하였습니다. 아우리거 또는 아마는 이아코라 불리는 짧은 원재 (또는 전파기)가 설치된 카누 왼쪽의 작은 부동이었습니다. 바아 카울루아의 왼쪽 선체는 여전히 아마라 불리고 있지만 이 왼쪽 선체와 오른쪽 선체 사이에는 갑판이 있어 화물과 승객들을 더 많이 운송할 수 있고 또 그들이 물에 젖지 않게 합니다.

가장 큰 바아 카우루아는 항해 카누였습니다. 폴리네시아인들은 이것을 타고 태평양 멀리 떨어진 군도들 사이에서 이천 마일이나 넘는 항해를 했습니다. 1970 년대에 항해 카누의 최초 현대 모형인 호쿠레아가 제작되었습니다. 이후 많은 호쿠레아 항해의 영감을 받은 뉴질랜드, 타히티, 쿡 제도 및 다른 섬 지역에서도 12개 이상의 항해 카누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