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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하메하 1세 초상화

1815 년 화가 루이스 초레스는 오토 반 카츠뷰 중위가 이끈 러시아 선박 루릭호를 타고 오세아니아를 탐험하고나서 그의 예술로 북극해 횡단길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들의 하와이 도착은 경계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승무원들은 바로 그때 러시아 황제를 대표한다고 주장하던 독일인 게오르그 안톤 샤퍼가 하와이 제도를 차지하려고 한다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1816년 11월 24일 카메하메하 1세는 말로 또는 샅바 및 그의 어깨를 두르는 카파를 걸치고 루릭호 승무원들을 만났습니다. 그의 자신감과 친절한 태도는 초레스가 그의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승인을 요청하도록 이끌었습니다. 카메하메하는 모델로 서는 동안 공개적으로 다른 어떤 나라도 지지하지 않기 위하여 전략적으로 붉은 양복 조끼와 일반 선원의 흰색 셔츠를 입었습니다.

쵸레스는 그날 수채 초상화 몇 개를 그렸는데 그 중 하나는 비숍 박물관 기록 보관소에 남아 있습니다. 최소 다른 한 이미지가 서양과 안정된 경제 무역을 체결한 아시아에 알려졌습니다. 이 시기에 중국 화가들이 그린 서양 학문 스타일 유화가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에도 아주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 작품과 같이 카메하메하 1세 유화는 빠르게는 1817년 마닐라에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코리스가 원품을 그린 2년 뒤인 1818년에 동부 해안의 한 박물관인 보스톤 아테내움이 이 유화들 중 하나를 취득하였습니다.